5월 15일에 도착하여 바로 갈아끼웠습니다. 그런데 일주일 만에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.
그래서 오늘은 먼저 사용하던 완충기를 다시 끼웠습니다.
다시 구입을 할 때 만 해도 이고진이 고객관리를 잘 하는 회사구나 했습니다. 사실은 이고진의 워킹머신도 구입을 했었기 때문에
정말 이고진의 물품을 산 것이 우수한 판단이었다고 생각 했었는데
이제는 이고진을 믿을 수가 없네요.
사실 완충기는 스텝퍼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A/S품목이 밟을 때 마다, 뿍 뿍 하니 운동을 하는 마음이 편하지는 않더군요.
그래서 오늘은 원래 붙어있던 완충기와 다시 빠꿔 갈아 놓았습니다.
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그런지 처음에 고마웠던 마음이 실망으로 바껴서 않타깝네요.
이고진에서는 새 상품만 품질 검사를 하지 마시고 A/S 상품도 품질 검사를 하는 자세가
회사의 이미지를 제고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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